지역공감전

제아람

나의 빛은 관계의 온도와 감정의 잔류로 마음에 번져 남은 흔적이다.
흐릿한 실루엣과 일상의 반짝임의 순간을 붙잡아, 스스로를 비추던 조용한 시간을 그리고 싶었다. 그 미세한 발광이 감상자의 마음에서도 잠시 머물기를 바란다.